습근평 주석 중앙아시아 방문 일정 마치고 귀국

2019-06-17 10:27:23 CRI

16일 저녁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국빈방문과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이사회 제19차 회의, 아시아신뢰구축 회의 제5차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정설상(丁薛祥) 중앙판공청주임과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인 양결지(楊潔篪) 중앙외사근무위원회판공실주임, 국무위원인 왕의 외교부 부장, 전국정협주석인 하립봉(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 수행원들도 같은 항공편으로 도착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오전 습근평 주석은 두샨베를 떠나 귀국했습니다. 두샨베를 떠날 때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공항에서 배웅했습니다. 양국 수반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라흐몬 대통령과 타지키스탄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면서 타지키스탄이 아시아신뢰구축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대해 축하를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타지스탄 방문 기간 매우 즐거웠다면서 특히 라흐몬 대통령과 광범한 공동관심사에 대해 깊은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매우 기쁘다고 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일대일로" 공동구축 협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양측의 공동노력으로 양국 제반 영역의 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이르고 양국인민에게 보다 많은 헤택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라흐몬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이 타지키스탄 방문을 원만히 마치게 되어 축하한다면서 아시아신뢰구축정상회의에 대한 습근평 주석과 중국 측의 기여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라흐몬 대통령은 타지키스탄 인민은 습근평 주석과 중국 인민에 매우 우호적이고 정이 깊으며 양국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면서 타지키스탄에 대한 중국 측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의 이번 타지키스탄 방문은 성과가 많고 의미가 중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타지키스탄 측은 이를 계기로 양국관계를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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