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회, 홍콩 사무 관련 의안 재차 제기, 中 내정에 간섭하지 말것을 미국에 촉구

2019-06-14 20:30:13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베이징에서 진행한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미국 관련 인사가 홍콩 사무 간섭 및 나아가 중국 내정을 간섭하려는 시도를 멈출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국회 의원은 일전에 "홍콩인권 및 민주법안" 을 재차 제기했습니다. 이 법안의 요구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해마다 홍콩 자치상황에 대해 인증해야 하며 1992년 <미국-홍콩 정책법>에 따라 향유하는 특수대우를 유지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며 또 미국 대통령이 홍콩 자유를 억제하려는 관련 책임자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그의 자산을 동결하는 동시에 그의 입경을 금지할수 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관련 문제에 대답하면서 미 국회가 관련 의안을 재차 제기해 홍콩 사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며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데 중국은 큰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미국 관련 인사가 기본 사실을 존중하고 오만과 편견을 버리며 홍콩 사무를 간섭하려는 불순한 시도를 멈추고 홍콩 질서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망상을 버리고 중,미 상호 신뢰와 협력에 유리한 일을 많이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홍콩은 중국의 특별 행정구로서 홍콩의 사무는 100% 중국 내정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나라, 조직, 개인이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한 나라 두 제도의 방침을 확고히 관철 집행할것이라고 하면서 국가의 주권, 안전과 발전 이익을 수호하려는 결심과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 사회질서를 혼란에 빠뜨리고 홍콩의 번영안정을 파괴하려는 음모는 필연코 홍콩 동포를 포함한 전체 중국 인민들의 단호한 반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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