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서명 글, 타지키스탄서 뜨거운 반응

2019-06-13 09:57:41 CRI

아시아 상호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제5차 정상회의 참석차 타지키스탄을 국빈방문하기 앞 서 습근평 주석은 12일 타지키스탄의 주요 언론에 '중-타 우호의 새 영광을 함께하자'는 제하의 서명 글을 발표했습니다.

타지키스탄 측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은 글에서 양국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협력해 좋은 기회와 도전에 공동 대응할 데 대한 중요한 주장을 펼쳤다며 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이 벅차오르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와 각 분야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라모리 누리지노프 타지키스탄 민족대학 국제관계학 교수는 양국 관계가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며 '일대일로' 틀에서 양국은 일련의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들을 실시했으며 이는 타지키스탄의 인프라와 공업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고 타지키스탄과 중국 관계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드 구라요초프 중국과학원 중앙아시아 생태환경 연구센터의 집행주임은  타지키스탄과 중국은 최근 수년간 농업과 농업 과학 분야의 협력에서 빠른 발전을 이루었고 전망 또한 넓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기술자의 지도하에 타지키스탄의 목화와 토마토 등의 작물 생산량이 눈에 띄게 향상돼 주민들의 일상생활의 질을 직접 개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중국측의 도움으로 센터는 타지키스탄 국내 최고 실내 분석 실험실을 건설하였고 양측은 농지 침입병충해방지와 드론 기술응용 협력사업으로 연구 역량을 높였고 타지키스탄의 친환경 사업과 재해방지 사업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타지키스탄과 중국의 우의와 협력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양국 간의 농업과학 교류가 더욱 긴밀해지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자파르 샤리포프 타지키스탄 중국 광산업 부 총지배인은 습근평 주석이 5년 만에 타지키스탄을 방문한 것은 그가 두 나라 관계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아시아 상호교류 및 신뢰 구축 정상회의 개최에 대한 지지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 구상은 주변 국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었으며 타지키스탄인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타지기스탄 측은 중국 벗들과 '일대일로' 공필화를 더욱 정교하게 그려나감으로써 양국 간의 우정이 결실을 맺고 양국이 협력해 새로운 고봉을 톺아오르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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