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미국측이 그 어떤 형식이든 홍콩의 사무와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행위 중지할 것 요구

2019-06-11 18:43:40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미국측이 홍콩특별행정구정부의 법에 의한 조례수정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하며 신중하게 처사하고 그 어떤 형식으로든 홍콩의 사무와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측은 최근 홍콩특별행정구정부에 도주범 조례를 수정한 것에 우려를 표한다고 건의하면서 이는 홍콩이 장기간 국제사무에서 건립한 특수한 지위를 위협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그는 홍콩특별행정구의 조례수정 사안에 대해 중국측은 이미 여러번 입장을 표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홍콩특별행정구정부는 이미 조례수정 문제와 관련해 사회각계의 의견을 널리 수렴했으며 두번에 걸쳐 수정조례 초안을 조정했고 관련 건의에 대해 적극 화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중앙정부는 계속 홍콩특별행정구정부의 "두 조례" 수정업무를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 "일국양제"와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방침은 절실히 관철실시되었으며 홍콩시민들이 향유하는 여러가지 권리와 자유는 법에 따라 충분히 보장을 받고 있다며 홍콩이 계속 많은 국제기구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체와 가장 경쟁력이 있는 지역의 하나로 선정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홍콩의 사무는 순수 중국내정이며 그 어떤 국가나 기구, 개인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측이 홍콩특별행정구정부의 조례수정과 관련해 무책임하고 착오적인 언론을 발표하고 홍콩의 사무에 대해 제멋대로 지껄이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하고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들은 미국측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홍콩특별행정구정부의 법에 의한 조례수정을 대하며 신중하게 처사하며 그 어떤 형식으로든 홍콩의 사무와 중국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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