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책의 불확실성 중국 기업 대미 투자에 영향

2019-06-11 16:11:54 CRI

10일 미국 중국 총상회가 발표한 "2019년 미중 기업 비즈니스 리서치 보고서"에서는 2018년부터 2019년 초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와 비즈니스 환경이 다소 나빠졌는데 그 주요 원인으로 미국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 증가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조사 기업의 52%가 2018년 대미 투자와 비즈니스 환경이 전년보다 악화됐다고 답했으며 30%는 향후 2년간 미국 투자와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피조사 기업의 84%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 증가가 중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정책 관련 도전을 묻는 질문에 미국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기업들의 최대 걱정거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조사 기업의 77%가 정책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으며 약 45% 기업들이 양국이 합의할 때까지 향후 미국 투자계획을 연기하겠다고 답했으며 38%의 기업들이 관세 추가 징수를 피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체인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피조사 기업의 77%는 미국 정부가 투자와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해 관세 등 무역장벽을 줄이며 60%는 투자 및 무역 정책의 안정성을 강화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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