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차이신 정상회의, 국가 양방향 개방에서의 홍콩의 교두보 역할에 주목

2019-06-11 15:33:34 CRI

2019 차이신 정상회의, 국가 양방향 개방에서의 홍콩의 교두보 역할에 주목

6월 10일 차이신미디어가 주최한 '양방향 개방 미래를 함께'라는 주제의 차이신 정상회의가 홍콩에서 열렸습니다. 대륙과 홍콩의 수십 명의 관원과 학자, 기업인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습니다. 회의는 국가 양방향 개방에서의 홍콩의 '교두보 역할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렸습니다.

케리람 장관은 정상회의 개막 연설에서 개방을 홍콩의 '황금명함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런던의 한 싱크탱크가 처음 발표한 글로벌 경제 개방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를 인용해 홍콩의 개방 수준, 특히 기업 경영 환경의 개방 정도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하면서 홍콩은 국가의 지속적인 개방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홍콩을 국가 양방향 개방의 중요한 교두보로 만들어 홍콩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홍콩이 '한 나라 두 제도'의 제도적 우세를 토대로 광동 홍콩 마카오(粤港澳大湾区) 발전과 일대일로 건설에 힘입어 국가 발전의 대세에 적극 융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초(李超)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부주석은 이번 정상회의 축사에서 홍콩은 대륙 자본시장의 최근 30년 간의 개혁발전 과정에서 지리적 위치와 금융시장, 인적자원 및 자본 배치 등에서의 독특한 우세를 바탕으로 대륙 자본시장을 세계와 연결시키는 연결 고리였으며 자본시장 지역 협력에서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진무파(陳茂波) 홍콩 특별행정구 재정국 국장도 이번 정상회의 축사에서 홍콩은 국가의 금융허브와 글로벌 선도 국제금융 중심지로 중국 대륙과 국제시장을 연결하는 문호이며 양측의 녹색투자와 융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현재 특구 정부는 감독기구와 함께 홍콩을 지역 내 선두적인 녹색금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차이신 정상회의는 '아시아 신흥 경제체: 새로운 기회를 포옹하다', '금융개방과 혁신',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금융협력을 통한 경제 신축 구축' 등 의제를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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