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푸틴 대통령과 회담 

2019-06-06 10:54:41

습근평 국가주석이 5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전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두 수반은 수교 70년래 양자관계의 발전을 높이 평가했으며 선린친선, 협력상생의 이념을 견지하고 중국과 러시아 신시대 전면전략협동동반자관계를 발전하며 양국 관계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격상하고 양국 인민과 세계인민에게 보다 혜택을 마련하는데 일치하게 동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중국과 러시아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하고 70년은 이정표이며 또 새로운 시발점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세계의 백년래 드문 큰 변화에 직면하여 중국과 러시아는 양국 인민과 국제사회의 보다 큰 기대를 짊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러시아측과 손잡고 노력하여 양국 높은 수준의 정치관계의 적극적인 효과를 꾸준히 늘려 양국인민이 쌍무협력에서 보다 많이 성취감을 갖게 하며 국제사무에서 보다 많이 "중국과 러시아 방안"을 기여하게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현 세계에서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역사의 부름이며 쌍방이 확고부동한 전략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만난 자리에서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하에서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의미가 중대하며 신시대 러시아와 중국 관계발전에 강대한 원동력을 주입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 양국은 계속 중대한 국제와 지역 문제에서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며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갖다준 도전에 공동 대처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국 수번은 양국 해당 부문 책임자가 회보한 각 중점 영역의 쌍무협력 상황을 청취하고 조선반도 정세, 이란 핵, 베네수엘라 등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견해를 나눴습니다. 양국 수반은 또한 유엔과 상해협력기구, 브릭스국가, 아태경제협력기구, 주요 20개국 등 국제장소에서 소통과 협동을 강화하며 다각주의와 국제간계의 기본 준칙을 공동수호할데 대해 일치하게 동의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수반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연방의 새시대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공동성명", "중화인민공하국과 러시아연방의 당대 글로벌 전략안정을 강화할데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으며 여러 양자협력문서의 조인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양국 수반은 또한 기자를 공동회견하고 장성자동차 투라주공장 오프라인 자동차전시를 참관하고 모스크바 동물원 팬더관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회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전 죠지 홀에서 습근평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마련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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