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중국은 경제무역갈등 부정적 영향에 대처 능력 있어

2019-06-05 19:34:58 CRI

중국정부가 일전에 발표한 백서 "중미 경제무역협상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중미 경제무역갈등의 전반 과정과 양국간 경제무역협상의 기본 상황을 정리하고 소개했으며 중미 경제무역협상에 관한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전문가들은 관세 추징이라는 미국의 보호주의 작법에 대해 중국이 조리있고 절도있게 반제를 실시하는 것은 합리적인 조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무역전을 치를 생각이 없고 미국을 포함한 각 국의 호혜윈윈을 주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중국은 무역전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경제무역갈등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처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정부에서 발표한 백서는 2017년 새로운 한기 미국정부가 출범한 이래 관세 추징 등 수단을 이용해 위협하고 무역동반자들 사이의 경제무역갈등을 빈번하게 도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2018년 3월이래 미국정부가 일방적으로 중미 경제무역갈등을 일으킨데 대해 중국은 부득불 유력한 대응 조치를 취해 국가와 인민의 이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사회과학원 채방(蔡昉) 부원장은 중국의 반제조치는 합리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반제를 포기하고 가만히 있는 것은 상대방이 일으킨 무역전에 대비하는 통상적인 방법이 아니며 더욱이 발전도상 대국으로서의 대처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대외경제연구부 왕금조(王金照) 부부장도 중국의 조리있고 절도있는 반제조치는 중국의 정당한 이익과 국가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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