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백서 관련한 미국의 성명에 대해 담화 발표

2019-06-05 11:34:41 CRI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4일, 미국 무역대표사무실과 미국 재정부가 3일 "중미경제무역협상에 관한 중국의 입장"백서발표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이 다자무역 규칙을 무시하고 무역적자를 이유로 빈번히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조치를 취재 중미 경제무역분쟁을 일으켰으며 또 중미 경제무역협상에서 자체이익의 수요를 중국에 강요하려 시도했는데 이는 전형적인 무역폭압주의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미국의 행위는 중미 양국과 세계에 손해를 끼쳤으며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측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의 대중국 무역적자가 여러 객관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이며 시장역할의 결과라고 인정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번 기 미국정부가 출범한 이래 세계 이익을 돌보지 않고 "미국 우선시"를 견지하며 국제 책임과 의무를 무시하고 정부파워를 제멋대로 동원해 타국의 회사를 압박하고 글로벌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교란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일관 최대의 인내심과 성의를 갖고 중미 무역협상을 추진했으며 중국이 협상에서 "후진하고 있다"는 미국의 비난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착오적인 행위를 포기하고  호상 존중, 평등 호혜의 정신에 따라 의견상이를 통제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중미 경제무역관계의 튼튼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공동으로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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