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러시아 주류 매체 연합취재 수락

2019-06-05 10:40:50 CRI

6월 4일 러시아연방을 국빈방문하고 제23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에 참석하기에 앞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타스통신, "러시아신문"의 연합취재를 받았습니다.

올해는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습근평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중러관계는 역사적인 최상의 시기에 처해있다고 수차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 중러관계를 어떻게 종합 평가하는가 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습근평 주석은 지난 6년간 자신은 7번 러시아를 방문했으며 번마다 양국 인민의 깊은 친선을 견증하고 양자협력의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70년의 발전을 거쳐 중러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역사적인 최상의 시기에 처해 있다면서 양국은 정치적으로 상호 신뢰하고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문제에서 서로 확고히 지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역사기점에서 중러관계는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했다면서 양국이 각자 발전진흥의 공동 수요를 실현하고 자자손손 친선을 이어가려는 양국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직면해 우리는 지난 70년의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중러관계를 더 높은 수준, 더 큰 발전의 새 시대로 추진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러시아 방문기간 푸틴 대통령과 함께 양국관계의 미래 발전을 계획하고 중러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새로운 시대로 격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러시아의 최대 무역파트너입니다. 중러간 경제무역협력의 올해 전망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습근평 주석은 경제무역협력은 중러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문이며 양국 공동 발전 및 진흥의 중요한 담보라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년간 중러 양자경제무역협력은 갈수록 심화되고 성과가 풍성해 나라와 나라간 호혜상생의 모범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8년 양자무역액은 1000억달러를 돌파해 역사 새 기록을 달성했다면서 현 국제무역과 투자가 저조하고 보호주의가 격화되고 있는 복잡한 정세에서 중러 경제무역협력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물론 중러 경제무역협력에서 일부 구체적인 문제도 존재한다면서 이런 문제들은 양국 협력이 꾸준히 추진되고 융합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산생된 것으로서 효과적인 문제해법은 사고방식을 혁신하고 협력영역을 꾸준히 확대하며 협력저력을 깊이 발굴하고 서로의 투자를 확대하는 등을 통해 양자의 공동 이익"케익"을 크게 만들어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경제발전전망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습근평 주석은 새 중국 건국 70년래 특히 개혁개방 40년래 중국의 경제발전은 세인이 괄목하는 성과를 이룩했으며 중국은 세계 제2대 경제체, 제조업, 화물무역, 외환보유 제1대국으로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8년 중국의 경제총량은 90조 인민폐 대관을 돌파했고 인구당 평균 국내총생산액이 1만달러에 육박하며 경제증속이 6.8%로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율이 30%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들어 세계 경제성장과 국제무역이 얼마간 완만해지는 대환경에서 중국 경제의 개시는 양호하고 주요 경제지표가 합리한 구간대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안정속에서 발전하고 장기적으로 발전하는 중국 경제는 변하지 않는 대추세라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4월 중국은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일대일로"구상과 관련한 기자의 해당 질문에 습근평 주석은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공동 건설 구상은 호연호통을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인류가 직면한 각종 위허과 도전에 함께 대응해 호혜상생과 공동발전을 실현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을 통해 각측은 협력이념을 한층 보완하고 협력중점을 분명히 했으며 협력메커니즘을 강화하고 "일대일로"의 고품질 공동 건설과 관련해 폭넓은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중석은 "일대일로" 공동건설과 유라시아경제연맹은 모두 각자 국가와 지역의 발전진흥을 위해 진력하고 지역 개방과 포용 협력의 추진을 위해 진력하고 있다면서 양자는 많은 협력영역에서 광범위한 공동이익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습근평 주석은 또 브릭스, 시리아와 베네수엘라, 이란 정세 그리고 푸틴 대통령과의 개인 친분 등과 관련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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