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대화 참가 각측, 중국 고위 당국자 회의 참석에 찬사를

2019-06-03 11:04:20 CRI

제18회 샹그릴라 대화회의가 2일 막을 내렸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와 전문가, 학자들은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위봉화(魏鳳和) 상장이 "중국과 국제안보협력"을 주제로 회의에서 연설한 것과 중국 대표단의 회의 참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2일 연설에서 위봉화 국방부장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이 기울인 노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중국이 평화발전의 길을 가고 있고 방어적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있는데 대해 충분히 설명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국 군대가 한 기여를 알렸습니다.

싱가포르 남양공대 RSIS 국제문제연구소 리명강(李明江) 부교수는 위봉화 부장은 연설에서 중국의 주장을 밝혔으며 국제적인 이슈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소개했고 특히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대만문제를 언급했다고 하면서 미국이 대만과 관련해 소극적인 언론을 발표하는 상황에서 이는 응당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질의 응답에서 민감한 문제일지라도 회피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평온하게 해석한 부분이 인상깊다고 말했습니다.

국제전략연구소 전 소장인 프랑수아 에스부르 유럽 선임고문은 위봉화 국방부장의 연설과 질의응답은 중국 군대의 자신있는 태도를 보여줬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2002년 "샹그릴라대화회의"를 개최하기 시작한 이후 중국은 지금까지 거의 모든 회의에 참석했으며 특히 2007년 이후에는 해마다 군부의 고위대표단을 회의에 파견했습니다. 올해는 국무위원인 위봉화 국방부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국방부장이 회의에 참석한 것은 2011년 이후 8년만입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리콴유 공공정책대학 칸티 바이파이 아시아와 글로벌화 연구소 소장은 중국이 샹그릴라대화에 고위급의 대표단을 파견한것은 아주 중요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국방대학교 김일남(金一南) 교수는 중국은 고위급의 대표단을 대화에 파견해 입장을 더 잘 표명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남해연구원 오사존(吳士存) 원장은 중국이 샹그릴라대화와 같은 다자군사안보행사에 고위급의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아주 필요한 일이며 좋은 효과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오리아나 마스트로 조지타운대학교 안보연구센터 조교수는 이번 샹그릴라대화에서 중국 대표와 여러번 교류하면서 중국의 입장을 더 잘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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