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대화회의 폐막, 中 국방장관 중국의 확고한 입장 천명

2019-06-03 10:54:57 CRI

제18회 샹그릴라대화회의가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폐막했습니다. 약 40개 나라의 국방장관, 군대 고위직, 전문가 및 학자들이 이번 대화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중국 국무위원인 위봉화(魏鳳和) 국방부장이 2일 "중국과 국제안보협력"의제와 관련해 회의에서 발언하고 중국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서 기울인 노력을 중점 소개하고 중국의 평화발전의 길 견지, 방어성 국방정책 실행, 세계평화와 안정 수호에서의 중국군대의 적극적인 기여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대회 발언에서 위봉화 부장은 현 세계는 백년동안 없었던 대변혁에 직면해 있고 불확정, 불안정 요인과 도전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이념은 세계 인민이 조화롭게 공생하고 글로벌 문제의 효과적인 해결을 위한 정확한 선택이며 세계 평화와 안녕, 인류의 번영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정확한 출로라고 말했습니다.

위봉화 부장은 복잡다단한 국제안보형세에 직면해 중국 정부와 군대는 세계와 지역의 번영안정을 단호히 수호했다면서 아태지역의 공동번영을 실현하는 역사과정에서 세계 각국의 핵심이익과 안보관심은 반드시 존중과 수호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타국의 이익을 노리지 않고 타국의 발전을 질투하지 않지만 중국의 정당한 권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 어떤 나라도 중국이 자체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에 손상주는 쓴 열매를 삼킬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만문제에 대해 위봉화 부장은 중국을 분열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며 대만문제를 간섭하는 행위는 궁극적으로 실패하고 중국 군대의 결심과 의지에 대한 그 어떤 저평가든지 모두 지극히 위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미관계에 대해 위봉화 부장은 중미관계는 역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전반적으로 발전해왔으며 중미협력만이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고 양국이 협력할 경우 이득을 보고 싸울 경우 서로 상처를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군은 응당 양국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실행해 양군관계가 양국관계의 안정장치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되었으며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대화회의기간 각국 대표들은 아태지역의 안보정세, 조선반도정세, 변화중의 아시아 안보질서, 통제와 충돌, 지역정세 안정 담보 등 의제와 관련해 전체회의와 특별 소조회의를 가졌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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