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대화 대표단:대만 남해 관련 미국의 착오 언론 결연히 반대

2019-06-02 15:21:43 CRI

패트릭 새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6월 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중인 제18회 샹그릴라대화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른바 "인도태평양전략"을 언급하면서 중국의 대만과 남해 등 문제들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대표단은 그의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1일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소원명(邵元明) 부참모장이 내외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새너핸 국방장관 대행이 연설에서 안정적인 중미 양군의 관계를 유지할것이라고 한데 환영을 표하지만 대만과 남해 등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되는 발언을 한것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만문제와 관련해 새너핸 국무장관 대행은 이른바 "대만관계법"에 근거해 대만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소원명 부참모장은 대만은 자고로 중국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부분이며 하나의 중국원칙은 중미관계의 정치적인 토대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로 미국이 최근 대만관련 문제에서 발표한 일련의 소극적인 언행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세개 공동공보의 규정을 어기고 중국의 주권과 안보에 피해를 입혔으며 대만독립세력에 심각하게 잘못된 신호를 보냈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파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원명 부참모장은 중국이 반드시 통일돼야 하고 기필코 통일될것임은 역사적인 대세이고 민족의 대의기때문에 누군가 대만을 중국에서 분열시키려고 한다면 중국 군대는 모든 대가를 아끼지 않고 조국의 통일을 단호지 지킬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설에서 새너핸 국방장관 대행이 이른바 항행자유 파괴와 이른바 도서 군사화 등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원명 부참모장은 중국은 남해제도와 그 인근 해역에 대해 논쟁 불가한 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인 근거와 법적인 근거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원명 부참모장은 남해에서 미국의 군사행동은 역내 평화와 안정에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원명 부참모장은 또 중국은 조선반도 비핵화 추진과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 반도의 평화와 안보 유지를 견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소원명 부참모장은 내외신 기자들에게 5월31일 위봉화(魏鳳和)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과 새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적극적이고 건설적으로 회담하고 안정적인 중미 양군관계가 아주 중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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