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정국 국장: 외자택배기업 반드시 중국의 법률 지켜야

2019-06-02 14:36:00 CRI

미국 패덱스사가 중국에서 이름과 주소에 따라 택배를 배달하지 않은 사건과 관련해 중국우정국 마군승(馬軍勝)국장은 2일 그 어떤 택배기업이든지 반드시 중국의 법률과 규정을 지켜야 하며 중국기업과 사용자의 합법적인 권익에 피해를 입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군승 국장은 "최근 일부 사용자들이 패덱스사가 사용자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사전에 사용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함부로 택배를 다른 지역에 배달하거나 약정한 주소에 배달하지 않는 등 중국의 택배법의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사용자의 합법적인 권익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기때문에 국가 관련 부처가 입안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우정법", "택배잠행조례", "택배시장관리방법", "택배서비스국가기준"등 택배 관련 법률과 법규가 비교적 건전합니다. 특히 사용자가 우송을 부탁한 물품과 관련해 가장 핵심적인 조항은 택배서비스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약정한 주소와 수취인, 수취인의 대리인에게 직접 배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 조항을 위반할 경우 사용자의 권익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간주되여 우정관리부처가 조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마군승 국장은 해외기업에 중국의 택배업 법률과 규정을 엄수하고 법에 따라 경영하며 서비스품질에 대한 관리와 통제, 운영관리를 보강하고 적법하게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정통신안보, 경제안보를 확보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마군승 국장은 패덱스사에 대한 입안조사가 중국의 택배시장 질서를 유지하고 중국기업과 사용자의 적법한 권익을 지키며 중국 우정통신안보와 경제안보를 지키는데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은 택배시장이 거대하고 발전이 빠르며 저력이 크기때문에 세계 각 국이 중국의 택배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중국의 법률과 법규를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하며 중국기업과 사용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지켜야지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정상적인 택배서비스를 저애해서는 안되며 중국기업과 사용자의 권익을 해쳐서도 안됩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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