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상무부, 美 대중국 관세부과로 손해보는건 결국 미국

2019-05-30 17:51:57 CRI

국제통화기금(IMF)는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데 따른 비용는 거개가 미국 기업이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고봉(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이 거듭 강조했듯이 미국측은 기초적인 문제의 사실과 논리를 분명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미 무역 불균형은 미국의 수출 규제 등 비경제적 요인과 낮은 저축률에 인한 것이어서 관세 부과로는 무역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다며 손해를 보는 것은 결국 미국이며 미국 소비자와 기업이 고스란히 그 영향을 받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피력했습니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제도의 경제학자가 최근 예측한데 따르면 미국의 관세 추가 징수 조치로 미국의 가구당 연평균 손실은 831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미국의 일부 싱크탱크의 연구에서도 미국 측의 관세 부과 조치가 지속될 경우 미국의 GDP 증가속도가 하락하고 고용과 투자가 감소하며 국내 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관세 부과에 따른 불이익을 체감하고 있는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이미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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