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 총재, '일대일로' 건설 참여 의향 밝혀

2019-05-29 10:51:48

나카오 타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 총재가 28일 '일대일로' 창의는 상호 연결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서 합리적인 창의라고 하면서 만약 적절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아시아개발은행은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일간의 중국 방문을 마친 뒤 타케히코 총재는 베이징에서 열린 보도발표회를 통해 아시아개발은행이 제안한 일부 창의와 '일대일로' 창의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서 만약 적절한 프로젝트가 있으면 양 측은 충분히 협력 가능하며 프로젝트 간에도 협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방문 기간 동안 그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생태환경부 등 부문의 관련 책임자들과 회담을 갖고 아시아개발은행과 중국간의 협력동반자관계를 추진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협상 내용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타케히코 총재는 중국이 1986년 아시아개발은행에 가입한 이래 양 측은 매우 건설적인 협력을 전개했으며 아시아개발은행은 중국과 여려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은 1966년에 성립됐으며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국은 68개이며 그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원국만 49개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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