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주중 미국대사 티베트 방문 언급

2019-05-28 20:11:15 CRI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브랜스테드 주중 미국대사의 티베트자치구 방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은 최근 브랜스테드 대사가 티베트 자치구를 방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방문기간 브랜스테드 대사는 중국 정부와 달레이라마 혹은 기타 대표들간 대화를 독려하면서 종교자유, 미국측 인원의 티베트 진입 등 문제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중국측은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최근 브랜스테드 대사가 티베트자치구를 방문했고 자치구와 라싸시 주요 책임자가 그를 만났다면서 대사 일행은 현지 사회구역, 교육문화기구 및 종교장소를 둘러보았다고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측에 중국정부의 민족종교정책과 티베트자치구의 경제사회 발전상을 상세히 소개했고 14세 달레이 라마측과의 면담, 외국 인원의 티베트자치구 방문 등과 관련된 중국 중앙정부의 정책을 표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티베트자치구 사무와 중국 내정에 대한 외국의 모든 간섭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육강 대변인은 브랜스테드 대사는 티베트자치구의 열정적이고 우호적인 접대에 감사를 전했고 티베트자치구의 경제사회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번 방문은 미국 측 일행의 티베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고 말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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