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적내왕과 인문교류를 정치화해서는 안돼

2019-05-28 10:26:56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인적내왕과 인문교류를 유지하는 것은 중미 여러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기반이며 양국 국민들의 공동염원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인위적으로 정치화하거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전에 피터 셀러베이 예일대학교 총장이 성명을 발표해 국제학생과 학자들은 환영과 존중을 받는다고 강조하면서 개방은 미국 최고 대학교들이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관건이고 시종 예일대학교의 상징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정부가 "국가안보"를 구실로 중미인문교류에 대해 제한을 설치하고 심사를 강화하는 배경에서 예일대학교의 이 성명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회담 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습근평 주석에게 중국 학생들이 미국에 와 유학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분명히 표했다며 유감스러운 것은 미국의 일부 부문과 기구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상적인 중미인문교류에 장애를 설치하고 중미간 정상적인 인원내왕과 인문교류를 엄중하게 간섭하고 있어 중미 양국 학술계 나아가 세계 각계의 광범한 우려를 자아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올해들어 예일대학과 스탠퍼드대학,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를 포함한 미국의 여러 대학들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 유학생을 포함한 국제학생과 학자들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며 국적으로 인해 산생되는 의심은 무서운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인적내왕과 인문교류를 유지하는 것이 중미 여러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기반이며 양국인민의 공동의 염원에 부합된다고 인정한다며 인위적으로 정치화하거나 이를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성을 되찾고 민의를 존중하며 중미 양국 국민들의 이해와 친선을 증진하는데 이로운 일들을 보다 많이 할 것을 미국 정부의 일부 인사들에게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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