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미국의 함정'은 이익을 짜내기 위한 수단”

2019-05-27 19:49:49 CRI

"미국의 함정" 저자인 피에루치 전 알스톰 임원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함정은 미국이 자체 법을 경제전쟁의 무기로 활용해 경쟁 상대를 약화시키는 미국의 부당한 수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대명(刁大明) 중국 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부교수는 "미국의 함정"은 이익을 짜내기 위한 것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이 자체 함정에 빠지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대명 부교수는 알스톰에 있어서 "미국 함정"은 철저히 남용된 "반해외부패법"이지만 오늘날 화웨이에 대해서는 이 함정을 이른바 미국 국가안보로 규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본질적으로 볼 때 이처럼 긴 팔의 관할은 국제경제와 금융시스템에서 미국의 오랜 주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미국은 자신들의 이익에 맞는 게임 규칙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입법을 타국에 강요하면서 엄연히 국제경제분야의 '세계경찰'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질서를 유지하고 상대의 부당한 경쟁을 공격하는 것을 빌미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국 기업과 개인에 대한 제재를 자행하고 압박과 박해를 가함으로 하여 자국의 허위성을 낱낱이 드러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은 이런 함정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짜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함정에 빠지고 역사의 반대편으로 나아가는 전주곡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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