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학들 中유학생 성원...中, 인문교류를 정치화 말아야

2019-05-27 18:31:20 CRI

예일대학 총장이 최근 국제학생 성원 관련 성명을 발표한데 언급해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인원왕래와 인문교류는 중미 양국 인민들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며 정치화하거나 실없이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 샐로베이 예일대학 총장이 최근 국제학생과 학자는 환영받고 존중받아야 하며 개방은 미국 명문대가 탁월한 성과를 이룩하는 관건이고 시종 예일대의 상징이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육강 대변인은 예일대 외에도 스탠퍼드대, UC 버클리대를 망라한 미국의 여러 대학들도 성명을 발표해 중국 유학생을 포함한 국제학생과 학자들을 지지하며 국적에 따른 추측은 무시무시한 불공정을 초래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도 올해 3월 미국과 중국의 대학 등 교육문화기관들이 교류와 협력을 유지하고 심화하는 것은 미중관계를 추진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하버드대는 중국 교육 과학연구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계속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미 아르헨티나 정상회담 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 유학생의 미국 유학을 환영한다고 명확히 밝힌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정부가 '국가안전'을 이유로 중미 인문교류를 인위적으로 제한하고 심사를 강화하는데 대해 육강 대변인은 미국정부측이 이성을 되찾고 민의를 존중하며 중미 인민들간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하는 일을 많이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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