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지, 美 대중국 수출금지령으로 미국 농민 '설상가상'...中 동정

2019-05-27 17:36:37 CRI

"뉴욕 타임스"지가 일전에 화웨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금지령으로 미국 농촌지역의 무선 인프라 건설이 핍박에 의해 중단되면서 미국 농장주들이 외부와 적시적으로 연결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는 글을 톱기사로 전했습니다.
 
이에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현재 미국 농목업 종사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해 깊은 동정을 표한다고 전함과 아울러 이런 국면을 초래한 책임은 중국측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지는 관련 글을 발표함과 동시에 논평을 통해 미국정부가 대중국 '규제'를 확대함으로 하여 미국 농민들이 '설상가상'의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양측 업계가 다 알다싶이 이런 국면을 초래한 책임은 중국측에 있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뉴욕 타임스"지의 글은 미국정부의 '극한 압박과 혼란 조성'의 작법이 미국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해를 조성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정부의 일부 인사들이 화웨이를 압박하는데 진력하지만 시종 그렇다할만한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반면 미국 민중, 특히는 업계와 소비자들의 생산과 생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미국 국내에서 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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