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피해망상증'이 중미관계 초석에 충격

2019-05-26 18:01:27

피터 샐로베이 미국 예일대 총장이 최근 공개서한을 발표해 최근 몇주 동안의 미중관계 긴장과 학술교류 심사 심화에 대한 불안을 전하면서 개방은 미국 연구형 명문대가 탁월한 성과를 이룩할 수 있는 관건이자 예일대의 일관한 상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샐로베이 총장의 이 공개서한은 중미관계의 초석의 하나인 인문교류가 갈수록 '피해망상증'에 걸린 미국 일부 사람들의 위협을 받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의학적으로 '피해망상증'이란 환자가 자기도 모르게 주변이 자신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면서 매사에 대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한동안 미국의 일부 정객들의 언행은 '피해망상증'과 고도로 흡사합니다. 그들은 일방적으로 보호주의의 기치를 들고 함부로 이것저것 의심하면서 중국을 가상의 적으로 간주하고 '경제침략'을 한다고 중국을 공격하거나 '절취'한다고 중국을 모독하고 심지어 중국 유학생은 '간첩'이라고 모함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처럼 풍부한 망상력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인지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국가간 교류는 국민들간 우호적인 교류를 떠날 수 없습니다. 국민들간 우호적인 교류는 국가간 관계 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중미관계의 양호한 발전 기반은 바로 양국 국민들간 다양한 영역의 인문교류로 형성된 민심상통에서 다져졌습니다. 과거 작은 공으로 맺어진 '탁구 외교'는 물론 귀여운 판다로 맺어진 '대사'외교, 나아가 중미 인문교류가 양국관계 발전에서 일으킨 탐지자, 개척자, 보호자 역할이 이 점을 잘 말해줍니다. 매일 1.4만여 명이 비행기로 태평양 양안을 왕래하고 있고, 매년 중미 인적교류 인원수는 연 530만 명을 웃돌며, 양국의 자매결연 도시는 200여개를 넘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중미 인문교류가 얼마나 활발하고 긴밀한지를 잘 말해줍니다.

하지만 '피해망상증'에 걸린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정상적인 중미 인문교류를 문제시하면서 중국 학생과 학자를 '간첩'이라고 비방하고 미국 민중들을 협박하면서 중미 민중들간 대립을 선동하고 중미관계의 초석에 엄중한 충격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일부 중국 학자들의 입국을 이유 없이 금지하고 연례 국방수권법안 초안에 중국 학생과 연구인원들의 비자신청 선별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중국이 공자학원을 통해 미국 여론에 영향주려 한다며 규제를 해야 한다고 모함하는 등 중미 인문교류의 문호를 갈수록 좁히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레이(Christopher Wray) 미국 연방수사국(FBI)국장은 심지어 상원 청문회에서 "중국측은 미국의 제반 사회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미국 전 사회가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망상에서 비롯된 이러한 발언은 미국 민중들을 '중국 공포증'에 걸리게 해 저들의 미친 행위에 대한 '민의'적 지지를 얻으려는 심산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망상증' 언행은 이지적인 사람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지난 9년간 중국은 미국의 최대 유학생 내원국이였고, 2017-2018 학기에만도 중국 학생들은 미국 경제에 139억달러를 기여했습니다. 미국 '포린 폴리시' 사이트는 최근 올린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파울 머스그레브 조교수의 글을 통해 미국학교의 최고의 시장은 중국이라며 미국이 중국 학생들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면 미국 학교에 중대한 위험으로 되며 심지어 미국의 대학시스템이 대부분 돌아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샐로베이 예일대 총장은 공개서한에서 예일대가 재능이 넘치는 훌륭한 학생,학자들을 모집함으로 하여 새로운 발견을 추진했고 또 "현 세계의 개선과 후손에게 복을 마련"하는 예일대가 추구하고 있는 사명에 진력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예일대는 국제 학생과 학자들을 시종여일하게 환영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청산도 흐르는 물을 막을 수 없으니 결국에는 동쪽으로 흘러가듯 어떠한 세력도 사회 발전의 필연적인 추세를 개변시킬 수 없고 중미 민중들간 심층 교류의 거세찬 역사적 흐름도 막을 수 없습니다. '피해망상증'에 걸린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중국 '위협'론을 고취하고 미국 민중들을 속이고 공갈하면서 미국 민중들도 그들과 함께 미치게 하려하지만 종국적으로는 양국 민중들간 교류의 대세를 거스를 수 없을 것입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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