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미국 극한 압박 구실 찾을 필요 없다”

2019-05-26 16:06:59

중미 경제무역협상과정에 미국측이 여러 차례 교란작전을 펼치면서 한편으로는 관세 몽둥이를 휘두르며 무역범주를 벗어난 여러 가지 요구를 제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릇된 여론 메시지를 흘리면서 중국측을 비난한데 대해 중국의 여러 경제학자들은 이는 미국측이 자체의 극한 압박의 구실을 찾기 위한 것으로서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중미간의 경제무역 문제는 공평한 협력을 통해서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명한 경제학자인 림의부(林毅夫) 베이징대학 국가발전연구원 명예원장은 최근 몇년간 중국의 기술진보는 자체 발전에 따른 것이지 '기술 양도 강요'에 의거한 것이 아니라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이를 구실로 삼는 것은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의 동염(東艶) 국제무역연구실 주임은 미국측의 일부 요구는 단순한 무역영역을 벗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측이 조율 루트를 구축하는 과정에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중미 협상 과정에 미국정부가 일방적으로 중국의 화웨이 등 일부 기업에 제재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진문령(陳文玲) 총경제사는 중미 양국은 서로 다른 발전단계에 처해 있다며 미국이 산업사슬의 상위에 있는 반면 중국은 총체적으로 하위에 있지만 전 산업사슬의 우세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성과는 전 인류에게 혜택이 돌려져야 하고 중미 양국은 협력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림의부 경제학자는 중국의 경제발전은 전 세계에 이롭다며 중국의 개혁개방은 기타 국가에게 발전기회로 되며 미국기업가들도 이러한 기회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의 경제학자들은 중미 양국은 인프라, 에너지, 관광, 교육 등 영역에서의 더 많은 협력으로 경제무역마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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