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명대화대회 2019 베이징 공동인식' 전문

2019-05-25 15:27:11

2019년 5월15일 아시아문명대화대회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아시아의 47개 국가와 세계 기타 나라 및 국제기구의 1352명 회의 대표들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아시아문명 교류와 벤치마킹 및 운명공동체'란 주제로 아시아 문명 발전의 길을 탐구하고 아시아 협력 상생의 미래 대계를 논의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아시아문명대화대회 2019 베이징 공동인식'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인식'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아시아의 선인들이 휘황찬란한 문명성과를 함께 창조해 인류의 정신세계를 보다 다채롭게 하고 물질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했으며 제도를 보다 다양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시아문명은 개방의 과정에 서로 교류하고 벤치마킹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문명의 꽃은 지금 세계 문명의 백화원에서 활짝 피어났습니다. 아시아인민들은 고도의 문명 자신감을 수립해 아시아문명의 새로운 휘황을 계속 엮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세계가 대 발전과 대 변혁의 조율기에 처해있지만 평화와 발전이 여전히 시대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인류가 직면한 여러 가지 세계적인 도전도 보다 심각합니다. 이런 도전에 대응하려면 경제의 힘을 필요로 할뿐만아니라 과학기술의 힘을 필요로 하며 문화의 힘과 문명의 힘도 떠날수 없습니다.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개최는 아시아 나아가 세계 각국 문명의 평등대화와 교류 및 벤치마킹, 공동발전 추진에 광활한 새 플랫폼을 마련했습니다.

우리는 문명 다양성이 세계의 기본특징이며 개개의 문명은 모두 나름의 독특한 매력과 깊은 저력을 구비한 인류의 정신적 재부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문명은 마땅히 상호 존중하고 포용하며 벤치마킹해야 합니다. 또한 역사와 현실의 계시속에서 다양하게 공존하면서 문명의 우월감을 초월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문명의 갈등을 초월하며 상호 융합과 공유를 통해 문명간의 장벽을 초월하고 번영과 공동발전으로 문명의 경직을 초월함으로써 '각자의 아름다움을 보유하면서 아름다움을 서로 공유하는' 문명의 화려한 장을 함께 엮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고 안녕하며 공동번영하고 개방융통하는 아시아와 세계야말로 아름다운 삶에 대한 각국 인민의 공동의 동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명의 교류와 벤치마킹은 인류사회의 진보와 세계 평화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동력으로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부동한 나라와 민족, 문화간의 소통과 대화를 강화하고 상호이해와 상호신뢰, 인민간의 우의를 증진해 아시아운명공동체와 인류운명공동체의 인문과 사회, 여론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우리는 아시아와 국제사회가 이번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깊이있게 문명대화를 전개하고 다양한 교류 메커니즘과 다차원 대화 플랫폼을 한층 늘리고 계승에 기반한 발전을 시대와 더불어 이어나가고 혁신으로 문명의 발전동력을 발굴하고 문명진보의 원천적인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을 희망합니다. 또한 문화와 관광, 교육, 매체, 싱크탱크, 보건과 민간왕래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도우며 단합해 아시아와 세계 평화발전에 지혜와 힘을 부여하고 아시아의 문명과 세계 문명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길 희망합니다.

우리는 문명대화를 추동하기 위해 기울인 중국측의 중요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이번 대회의 개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국측에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고 또한 중국측과 함께 세계 상이한 문명간의 교류와 벤치마킹을 추동할 용의가 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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