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해밀턴 모랑 브라질 부대통령 회견

2019-05-24 19:33:05 CRI

24일,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해밀턴 모랑 브라질 부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만난 자리에서 상대방을 자체발전의 기회와 동반자로 계속 확고하게 간주하고 중국과 브라질 관계를 개도국의 단결과 협력의 모델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견이 시작되자 습근평 주석은 자이르 보우소나루대통령에게 진지한 문안을 전달할 것을 모랑 부대통령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영도하는 브라질 새 정부가 중국과 브라질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중국과 브라질 관계가 계승과 개척의 관건적인 고비에 처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상대방을 자체 발전의 기회와 동반자로 계속 확고하게 간주하고 상호존중, 상호신임, 상호지지하여 중국과 브라질 관계를 개도국의 단결과 협력의 모델로 구축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량으로 구축하여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며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중국측은 브라질의 번영과 발전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브라질 협력은 상호보완성이 강하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브라질측이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브라질측과 함께 발전기획의 접목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실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브라질 협력이 보다 광활한 전망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밀턴 모랑 부대통령은 먼저 습근평 주석에게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따뜻한 문안과 양호한 축원을 전달했으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친필 서한을 습근평 주석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브라질측은 자국의 투자동반자계획과 '일대일로' 창의의 접목을 촉진하고 무역과 과학기술, 혁신 등 영역의 협력을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중국측이 브라질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