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외국인투자 여전히 중국을 주목하고 있다

2019-05-21 18:01:05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추징으로 많은 기업들이 생산을 중국으로부터 베트남 및 기타 아시아 국가로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외국인투자는 여전히 중국을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은 늘 정치적인 수요에 의해 자국에 일부 정보를 방출하지만 종종 실제상황을 고려할 겨를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무역 규칙을 파괴하는 행위는 중국을 포함할 뿐만아니라 미국 자체를 포함한 국제시장에 일부 방해를 조성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기업은 경제 전망에 근거해 전략적 판단을 하고 투자 방향에 대해 정책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고 피력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사실 미국측이 끊임없이 중국 제품에 관세를 추징하며 위협하는 상황에서 외국인투자는 여전히 중국을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발표한 <2018년 일본기업 해외 업무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 기업은 여전히 중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이 대외 수출과 투자, 과경 전자상거래 전략에서 중국 시장은 모두 첫자리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어 얼마전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기간 대회에 참가한 각국 상공계 인사들은 총액이 640억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 협력 합의를 체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것들은 세계경제가 불확정성과 불안정성이 충만한 배경에서 외국 기업이 실제적인 행동으로 그들의 태도를 표명하고 중국 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보여주고 있음을 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일관하게 외국 기업이 중국에 와 투자하고 호혜협력을 전개하는 것을 환영하며 계속해 외국인투자에 더욱 안정적이고 공평하며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투자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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