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각측의 합리한 관심사 돌보는 것이 조선반도문제의 관건

2019-05-20 20:15:11 CRI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 문제는 오직 정치적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각측의 합리한 관심사를 균형적으로 돌 보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글에서 조미 지도자 하노이 회담시 미국측은 조선 "우선 핵 포기"를 완강히 요구하면서 회담은 합의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글은 미국측은 오직 자신의 수요를 만족시키려는 오만한 대화 방식을 포기해야 만이 협상이 진행될 수 있으며 이는 조선의 입장이라고 썼습니다.

이에 대해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시종 조선반도 문제는 오직 정치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을 뿐만아니라 오직 일괄적이고 단계적이며 동시적인 사유에 따라 쉬운 것으로 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각측의 합리한 관심사를 균형적으로 돌 보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조미 쌍방이 실제적으로 마주보고 앞으로 나아가며 대화를 견지해 성과와 평화를 도출해 낼 것을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국제사회와 함께 조선측과 미국측이 계속 반도의 비핵화와 반도 평화 메커니즘 건립이라는 정확한 방향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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