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이른바 “문명 충돌론”은 국제관계 이론계에서 배제된지 오래다

2019-05-16 18:54:50

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있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른바 "문명 충돌론"은 국제관계 이론계에서 배제된지 오래되었다고 언급하며 다만 인류사회가 오늘날의 발전에 이른 현 시점에서 아직도 이른바 문명의 우월감이나 서로 다른 문명의 충돌이라는 의식형태를 고취하는 것은 국제사회를 보편적으로 충격에 빠뜨리고 세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게 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문명대화대회기간 대회에 참가한 많은 인사들은 최근 년간 나타난 "문명 충돌론"에 대해 강하게 바판하였고 일부 인사들은 "문명 충돌론" 배후에 숨겨있는 "우열론"(優劣論)을 비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어제 아시아문명대화대회 개막식 연설에서 인류는 피부와 언어의 차이가 있을뿐이고 문명은 여러 종류의 꽃이라는 차이가 있을뿐이라며 하지만 고저우열이라는 차이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종과 문명이 다른 사람보다 높다고 인정하면서 기어이 개조하려하거나 심지어 기타 문명을 대체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인식상에서의 어리석음이며 처사에서의 재난성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회의에 참석한 각국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의 논단에 강한 공감을 표하면서 그들도 서로 다른 문명은 평등하고 그 어떤 문명도 기타 문명을 대체할 수 없으며 그 어떤 문명도 다른 문명의 위에 있을수 없다고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문명의 차이와 독립성과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프로코피스 바를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은 일부 사람들이 이른바 "문명 충돌론"을 고취하고 있는 것은 아주 착오적이며 진정한 문명간에는 충돌과 대항이 없고 있을수도 없다고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시종 문명간의 소통과 대화, 교류, 상호벤치마킹을 실현해야 만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인류의 번영과 진보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류운명 공동체의 구축은 양관의 길(陽關大道)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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