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문가와 학자, 습주석의 아시아문명대화대회 개막식 기조연설 논의

2019-05-16 10:52:46

아시아문명대화대회가 15일 베이징국가회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개막식에서 '문명교류와 벤치마킹을 심화해 아시아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자'란 제목의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해외 전문가와 학자들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이 서로 다른 문명간에 평등대화를 진행하는 중요성을 한층 천명했다며 이는 서로 다른 문명간의 교류와 벤치마킹을 추동하고 심화해 아시아운명공동체와 인류운명공동체 공동구축의 인문기반을 다지고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개척하도록 세계에 계시를 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은 중국은 서로 다른 문명의 특성을 존중하며 개개 문명이 이룩한 성과를 인정한다면서 각 나라들이 모두 여타 문명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포용하는 태도로 공동발전의 길로 나아간다면 이 길은 반드시 세계의 평화로 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싱크탱크 아시아 혁신연구센터 밤방 수르요노 주임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아시아 인민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며 아시아문명대화대회는 현 세계가 직면한 공동도전과 위협에 맞서는 대응책을 모색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놀고 평화발전의 힘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진강 소장 조리는 무역보호주의가 성행하고 지연정치가 긴장한 현재, 특히는 '문명충돌론'이 다소 대두하는 배경에서 서로 다른 문명간의 상호 포용과 교류, 벤치마킹을 견지하는 것은 아주 강한 현실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리랑카의 스리랑카-중국사회문화협력협회 아베세케라 회장은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사람들의 사색을 자아낸다며 아시아 나라들은 일치단합하고 공동으로 노력해 아시아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집트 수에즈운하대학 공자아카데미 하싼라가브 원장은 습근평 주석의 제의는 아주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하다며 아시아의 경제발전과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아시아 인민의 우정을 증진하려는 중국의 성의를 재차 증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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