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 카니발 오늘 저녁 선보여, 안드레아 보첼리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열창

2019-05-15 18:48:10

제4대 테너로 불리는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는 12살때 축구를 하다가 뜻밖의 사고로 실명했습니다. 비록 생활은 불행하게도 그의 시력을 앗아갔지만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전 세계의 팬들을 정복했습니다. 15일 저녁, 안드레아 보첼리는 아시아문화 카니발에서 오페라 "투란도트"의 경전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부를 예정입니다.

중국팬들의 오랜 친구인 안드레아 보첼리는 일찍 여러차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2004년에 그는 인민대회당에서 개인 음악회를 열었고 2010년에는 상해 엑스포 개막식 공연에 참가했으며 2011년에는 국가체육관에서 아시아순회 베이징 음악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14일 오후, 안드레아 보첼리는 리허설 현장에서 중앙라디오TV총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자신이나 중국의 전기적인 이야기를 서술하는 "투란도트"나 모두 중국인민과 기묘한 인연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주는 잠 못 이루고"는 세계 오페라에서 아주 중요한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는 일찍 중국에서 여러 차례 이 작품을 불렀는데 매번 중국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그는 또다시 이 작품을 부르게 되는데 이전과 다른 점이라면 이번 아시아 문화 카니발의 레벌이 아주 높고 그가 또 처음 이와같이 높은 레벨의 행사에 참가한다는 것입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일찍 많은 중국음악인들과 협력하면서 중국의 음악과 중국음악인들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중국음악은 세계음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며 중국인들은 음악에 대해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고 중국음악은 세계음악무대에서 특별한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에는 랑랑과 같은 많은 훌륭한 음악가들이 있는데 자신은 랑랑과 아주 좋은 우의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내년은 중국과 이탈리아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자신은 최근 년간 중국과 이탈리아가 문화와 음악분야에서 교류가 점차 깊어지고 있는 것을 기쁘게 보고 있다며 향후 양국의 음악인들이 더 많은 협력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아시아 문화 카니발 공연에 참가하면서 그는 문명교류의 상호벤치마킹에 대해 보다 깊이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교류는 문화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자신은 이탈리아에서 오페라를 공부하고 있은 중국학생들을 알고 있는데 아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음악은 인류의 공동의 언어이며 음악은 서로 다른 문명간의 상호이해를 촉진하고 상호이해는 세계평화와 안정, 조화의 기석입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