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아시아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한 귀빈 환영

2019-05-15 10:21:31

습근평 주석, 아시아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한 귀빈 환영

아시아문명대화대회가 15일 베이징에서 성대히 개막합니다.

'아시아의 문명교류와 벤치마킹 및 운명공동체'를 주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과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에 이어 중국이 올해 진행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홈장외교행사입니다.

습근평 주석, 아시아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한 귀빈 환영

대회 개막 전날인 5월 14일 저녁 습근평(習近平) 주석과 부인 팽려원(彭麗媛) 여사가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아시아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하는 외국 지도자 부부와 귀빈들을 초대했습니다.

2014년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상해 정상회의와 박오아시아포럼 2015년 연차총회에서 습근평 주석은 선후로 두차례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소집을 제안해 많은 아시아 국가와 국제인사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오늘 날 그 창의가 현실로 된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환영만찬에서 축사를 하면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아시아문명대화대회에 참석하러 온 귀빈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초심을 재 천명했습니다.

그는 문명은 물처럼 조용히 그리고 촉촉히 만물을 적신다며 역사의 발전과 사회의 번성, 인류의 진보는 모두 문명의 자양분과 인도를 떠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아시아의 협력발전 대세와 문명의 교류 및 벤치마킹에 대한 각국인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자 상이한 문명의 공동발전에 교류와 벤치마킹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아시아는 인류문명의 중요한 발상지입니다. 기나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아시아의 다채로운 문명은 서로를 눈부시게 비추며 인류를 위해 가장 오래된 문명의 기억과 장려한 문명의 그래프를 보존했습니다. 오늘날 아시아의 상이한 문명은 개방 속에서 교류하고 포용속에서 상생하고 혁신 속에서 발전을 거듭해 아시아 문명의 꽃을 세계무대에서 활짝 피웠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화문명은 지난 5천여년간 끊임없는 역사전승 과정에 타 문명을 받아들이고 혁신 승화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년동안에도 중국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대한 보호와 전승을 견지하고 중외문명간 교류와 벤치마킹을 추동해 인류의 문명 진보를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해 다원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하고 문명 교류와 벤치마킹의 길을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우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손잡고 나아가 각국 문명이 교류와 벤치마킹 과정에 눈부신 빛을 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