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관세세칙위원회, 일부 미국산 제품에 관세 추징키로 결정

2019-05-14 08:49:29

2019년 5월 9일 미국정부가 2019년 5월 10일부터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의 10%에서 25%로 인상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상술한 조치는 중미 경제무역마찰을 격화시켰고 중미 양자가 협상을 통해 이견을 줄이려는 공감대를 어겼으며 양자 이익에 피해를 주고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에 어긋납니다.

다자무역체제 및 자체의 합법적인 권익을 지키기 위해 중국은 어쩔 수 없이 일부 미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게 됐습니다.

중국국무원관세세칙위원회는 당 중앙과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과 “중화인민공화국 수출입관세조례” 등 법률 법규 및 국제법 기본원칙에 따라 2019년 6월 1일 0시부터 이미 관세가 부과된 6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각기 25%, 20% 또는 10%를 추가 부과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앞서 5% 추가 관세가 적용된 미국산 제품일 경우 계속 5%의 관세가 부과됩니다.

중국이 추가 관세 부과 조치를 취한 것은 미국의 일방주의, 무역보호주의에 대한 대응입니다. 중국은 미국이 양자 간 경제무역협상의 올바른 길로 돌아와 중국과 함께 서로를 마주보며 나아가면서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호혜 상생하는 협약을 맺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