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상이한 문명 세계에 이채 더해

2019-05-13 19:35:35

5년전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처음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하고 연설했습니다.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자신은 세계의 많은 곳들을 방문한 적이 있다며 가장 즐기는 일이 바로 5대주의 상이한 문명을 알아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년간 습근평 주석은 여러 장소에서 중국의 문명관을 언급했으며 5년이 지나 아시아의 47개 나라와 역외 기타 나라 정부와 민간의 2천여명 대표들이 참가하는 '아시아문명대화대회'가 곧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중국 최고지도자가 이처럼 문명을 주목하고 또 친히 문명대화의 국제회의를 창의하도록 했을까요? 습근평 주석의 다음과 같은 연설들에서 그 답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계에는 200여개 나라와 지역이 있고 2500여개 민족이 있으며 서로 다른 종교가 있습니다. 상이한 역사와 국가실정, 상이한 민족과 세습풍속이 상이한 문명을 낳았고 세계를 보다 이채롭게 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다양한 문명은 가치적으로 평등하며 나름의 장점과 부족점이 있습니다. 세계에는 완전완미한 문명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아무런 장점도 없는 문명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명에는 높고 낮음과 우열의 차이가 없습니다.

--문명의 차이가 세계 갈등의 근원이 돼서는 안됩니다. 인류문명진보의 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가 우리게에 알려주듯이 문명은 상호교류하고 벤치마킹해야만 생명력으로 충만될 수 있습니다. 포용의 정신을 품는다면 '문명갈등'이 존재하지 않으며 문명의 조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문명은 교류로 인해 다채로와지고 문명은 벤치마킹 과정에 풍부해집니다. 문명의 교류와 벤치마킹은 인류문명 진보와 세계의 평화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동력입니다.

--중화문명은 중국 대지에 나타난 문명이자 기타 문명과 꾸준히 교류하고 벤치마킹하면서 형성된 문명이기도 합니다.

--오늘 날 인류는 상이한 문화와 인종, 피부색, 종교 그리고 상이한 사회제도로 구성된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각 국의 인민은 나안에 그대, 그대안에 내가 있는 운명공동체를 형성했습니다.

--우리는 응당 상이한 문명간의 상호존중과 조화로운 공존을 추동해 문명의 교류와 벤치마킹이 각국 인민의 친선을 증진하는 가교가 되고 인류사회 진보를 추동하는 동력이 되며 세계 평화를 수호하는 뉴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상이한 문명에서 지혜를 도모하고 영양을 섭취해 세인들에게 정신적인 지주와 마음의 위안을 주어야 하며 손잡고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각종 도전에 맞서야 합니다.

--중국측은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해 청소년과 민간단체, 지방, 매체 등 각계 교류를 강화하고 싱크탱크의 교류와 협력망을 구축함으로써 아시아인들이 보다 풍요로운 정신생활을 누리도록 하고 지역발전협력이 보다 활력으로 충만되도록 할 것을 제창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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