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난감소과학연맹 베이징서 결성

2019-05-13 10:35:02

중국과학가들이 창도한 국제재난감소과학연맹이 12일 베이징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 연맹은 향후 '일대일로'의 자연재해 위험 예방과 종합 재난감소를 위해 주변국가와 지역의 재난 예방, 재난 감소 및 지속가능 발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게 됩니다.

'일대일로' 주변의 자연환경은 그 차이가 비교적 크며 재해가 빈번히 일어나지만 일부 국가들은 경제가 상대적으로 낙후돼있고 재난예방 및 재난감당 능력이 박약한 실정입니다. 재난 예방과 감소는 '일대일로' 주변국과 지역이 공동으로 직면한 중대한 현실적인 문제이며 '민심상통'의 연결점이기도 합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 '일대일로' 재난 예방과 감소 및 지속가능 발전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중국과학원 수리부 성도(成都)산지 재해 및 환경연구소와 사천대학 재난 후 재건 및 관리 학원, 중국과학원 지리과학 및 자원연구소가 공동으로 창도하여 설립한 국제재난감소과학연맹에는 중국, 이탈리아, 네팔,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30개의 과학연구기구와 대학교 및 국제 수토유지학회, 국제산지종합개발센터 등 국제기구가 공동 참여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