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기본법”발표 29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2019-05-12 15:20:43 CRI

홍콩특별행정구는 11일, "기본법"발표 29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중앙정부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관원, 법률전문가, 경제학자, 청년학생 등 약 천명이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인사들은 홍콩이 실시하고 있는 "기본법"의 성과와 발전을 총화하고 전망했으며 "일국양제"와 대만구 건설의 밀접한 관계에 대한 인식을 소개했습니다.

올해는 "홍콩 기본법" 발표 2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날 개최된 심포지엄의 주제는 "'일국양제'와 대만구 건설"이었습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인사들의 연설은 국가의 주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홍콩의 정치, 경제의 발전, 홍콩의 미래를 위해 양호한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주제를 둘러싸고 진행됐습니다.  

장용 전인대 상무위원회 워원, 홍콩특별행정구 기본법 위원회 부주임은 "대만구 건설 추진으로 '일국양제'의 실천을 풍부히 하자"란 제하의 축사를 했습니다. 그는 "일국양제"는 홍콩의 최대 우위라며 조국 내지는 홍콩의 가장 큰 무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만구 건설을 잘 하려면 두가지를 잘 파악해야 하는데 상호존중과 법에 의한 일 처리, 그리고 개척혁신과 유기적인 결부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진동(陳冬)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특별행정구 연락사무실 부주임은 축사에서 대만구건설 과정에 시종 "일국"의 원칙과 "양제"의 존중의 차이를 유기적으로 결부하는 것을 견지해야 하며 그 기반위에 사법협조를 강화해 함께 사법의 존엄을 수호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섭덕권(聶德權)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정치제도 및 내지사무국 국장은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후의 실천경험은 대중들에게 "일국양제"는 홍콩에 가장 잘 맞고 또한 국가와 홍콩에 가장 유익한 제도라고 지적하며 "홍콩 기본법"은 이 제도의 효과적인 실시를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광동, 홍콩, 마카오 대만구 발전은 이 제도를 파괴하지 않음은 물론 오히려 "일국양제"를 더 한층 승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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