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일대일로” 경제체, 세계 제2대 경제판도로 부상

2019-05-08 16:05:08 CRI

5월에 접어들어 "일대일로"건설과 관련되는 두가지 연구보고서가 사람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에서 주도한 중외 싱크탱크가 화요일(7일) 베이징에서 발표한 "'일대일로'무역투자지수보고서"입니다. 보고서는 유엔 관련 수치에 근거해 "일대일로" 경제체가 이미 북미자유무역구를 초월해 유럽연합에 버금가는 글로벌 제2대 경제판도로 부상했으며 무역 배당금이 산생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세계 유명 신용평가기구인 무디스의 보고서는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 구상이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건설을 통해 프로젝트 실시국을 도와 생산력을 제고시켰으며 이런 국가들의 최근 경제발전과 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을 위해 기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대일로'무역투자지수보고서"는 "일대일로"경제체의 글로벌 무역참여도가 2017년에 55.2%로 상승했으며 동시에 경제체 성원들간 내부 무역액이 글로벌 무역총액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13.4%로 인상되어 북미자유무역구를 초과했으며 이는 유럽 내부 무역의 65%에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 과제팀 성원인 장말남(張茉楠)은 "일대일로"경제체가 31.6%의 글로벌 과경 자본유동 비중으로 북미자유무역구의 23%와 유럽연합의 21.2%의 비중을 대폭 웃돌아 세계 가장 중요한 외자 유입지로 부상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역 및 투자성장은 글로벌 경제 완화를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일대일로'무역투자지수보고서"는 상세한 수치로 "일대일로" 공동구축이 관련 국가와 지역의 무역과 투자의 활약도를 늘렸고 현지 경제발전을 견인한 동시에 세계경제가 곤경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나도록 하는 노력에 기여했음을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분석은 권위적인 무디스회사의 연구보고의 증거로 되었습니다. 12개 나라에 대한 장기간 경제성장 잠재력과 최근 및 중기 거시경제의 온당한 리스크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후 무디스 보고서는 파키스탄과 몽골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가 "일대일로" 프로젝트에서 수확이 가장 큰 경제성장 잠재력이 있는 국가라고 인정했습니다.

지난달 말 카자흐스탄의 초대 대통령인 나자르바예프는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가한 자리에서 "부유해 지려면 도로건설부터 해라"는 중국 민간에서 유행되는 말 한마디로 인프라 건설에 대한 공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카자흐스탄은 출해구가 없지만 "일대일로"건설로 인해 6갈래 철도와 11갈래 도로가 카자흐스탄 경내를 통과한다며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중국 강소 연운항에 건설한 물류협력기지가 카자흐스탄으로 하여금 태평양에 이르는 출해구를 보유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유해 지려면 도로건설부터 해라"는 중국 민간에서 널리 유행되는 말입니다. 이 말은 교통 인프라 건설이 한 지역의 경제발전에 추동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일대일로" 덕분에 적지 않은 외국인들도 이 말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2년전 쿠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제1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 개막식에서 "중국에는 '부유해 지려면 먼저 도로건설부터 해라'라는 말이 있다"며 유엔은 중국과 협력해 이 길을 잘 건설해 지속가능발전의 목표를 실현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언급한 "길"은 오늘날 이미 도로와 철도 등 인프라 범위를 훨씬 뛰어넘어 각국 상품과 자금, 기술, 인문교류를 포함한 여러가지 영역의 호연호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최근 지적한 것 처럼 "'일대일로' 공동구축의 관건은 호연호통"이며 우리는 반드시 글로벌 호연호통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공동발전과 번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얼마전 폐막된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 지도자 원탁 정상회의에서 각국 지도자들은 연합공보를 통과하고 "일대일로" 협력이 거둔 진척과 창조한 중요한 기회를 높이 평가했으며 고품질의 "일대일로" 공동구축을 다짐했습니다.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와 무디스 회사의 보고서는 전문적인 각도로 "일대일로" 참여 각측이 개방과 포용, 연동, 지속가능 및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경제방면에서 "일대일로" 경제체로 되었으며 글로벌 제2대 경제판도로 부상했음을 실증했습니다.

고품질 발전을 추구하는 길에서 공동상의, 공동구축, 공동향유를 원칙으로 하는 경제체가 본국, 본지역, 글로벌 경제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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