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명 중국문제 전문가, 서방 반드시 중국과 접촉하는 또 다른 방식 도모해야

2019-05-08 09:54:00 CRI

영국의 유명한 중국문제 전문가이며 케임브리지대학 고급 연구원인 마틴 자크 교수는 일전에 글을 발표하고 서방 특히는 미국은 중국과 접촉하는 또 다른 방식을 도모해야 한다며 계속 자신이 천하제일이라고 믿으면서 제자리 걸음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미국은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중국을 실력이 상당한 경쟁상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중국과의 새로운 협력과 대항방식을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크 교수는 "중국은 어떠한 세계적 대국으로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방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심층 사유속에서 중국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서방의 사유방식으로는 세상에는 한가지 현대성이 있는데 바로 서방의 현대성이라고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런 설법은 이미 유지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왜냐하면 세상에는 거대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중국 뿐만아니라 역사와 정치, 문화적 근원이 서방나라들과 다른 많은 개발도상국이 있으며 이런 배경에서 서방나라들은 반드시 중국과 서방나라간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 시도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자크 교수는 중국과 서방역사를 비교해 보면 중국의 대외용병(用兵) 전통은 사실 그리 깊지 못하며 중국인들이 진정으로 중요시 하는것은 문화실력이라는 큰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서방전통과 중국전통은 두 갈래라며 서방은 군사실력을 매우 강조하는 반면 중국은 문화실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크 교수는 세계적 대국으로서 중국은 몇가지 특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첫째, 경제전환이 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30년 혹은 2035년에 가서 중국의 GDP는 세계 총량의 3분의 1에 달할 것이며 중국 경제규모는 미국과 유럽의 총합을 초과할 것입니다.

둘째, 중국의 대외관계 중 전략적 우선 급별이 가장 높은 것은 개발도상국들과의 관계입니다. 중국은 개도국에 대해 일종의 친화력을 가지고 있고 개도국들이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셋째, "일대일로"가 거버넌스 패턴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일대일로" 주변국가들에서 인민폐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관련 프로젝트에서 중국의 법률적 발언권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자크 교수는 미국이 "일대일로"에 대해 기본상 참여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넷째, 중미관계입니다. 중미경쟁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무역이 아닌 혁신에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이미 극강의 혁신능력을 구비하고 있으며 세계 혁신대국으로 되었습니다. 중국의 경제궐기는 미국에 대한 준엄한 도전으로 다가갈 것이며 보호주의를 호소하는 미국의 대응방법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크 교수는 사실상 중국경제가 치열한 경쟁을 할수록 활력이 넘치고 있다며 미국기업은 반드시 여기에 동참해 중국을 따라 배워야 하며 이는 지극히 중요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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