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뉴질랜드, 중국이 라틴미주 지역으로 통하는 중추로 되는가?

2019-05-07 20:27:17 CRI

키위를 말할라치면 많은 사람들은 뉴질랜드를 머리에 떠올리게 됩니다. 얼마전 세계 최대의 키위 생산판매상인 뉴질랜드 제스프리 중국측 관리자가 일련의 수치를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의 키위는 2009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는데, 그때 중국구의 판매액은 세계 판매액의 5%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 시장의 판매액은 세계 판매액의 20%를 넘었습니다.

3월 뉴질랜드 수출액은 월별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57억 뉴질랜드 달러에 달했습니다. 뉴질랜드 통계국의 소개에 따르면 이 기록은 중국에 대한 수출 성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최근년간 호주를 넘어 뉴질랜드의 최대의 무역동반자, 최대의 수출시장, 최대의 수입 내원국으로 되었습니다. 중국과 뉴질랜드는 양자 무역액이 3백억 뉴질랜드 달러의 기대 목표를 초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놓고 볼때 뉴질랜드의 대 중국 정책은 명지하고 실무적입니다. 뉴질랜드는 처음으로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서방나라이며 또한 중국이 주도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첫 의향 창시자 성원국으로 된 선진국입니다.

뉴질랜드는 또한 일찍 '일대일로' 구상에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노동당 신정부가 출범한후 뉴질랜드의 '일대일로' 참여 템포는 얼마간 굼떠졌습니다. 이웃 나라인 호주의 영향을 받아 뉴질랜드는 한시기 굽은 길을 걸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중국의 영향력에 의심을 품고 화웨이의 5G 건설 참여에 좌우로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양국 관계가 뚜렷하게 '흐린데로부터 맑음'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일전에 뉴질랜드 2019년 '중국 상업정상회의'가 최대의 도시 오클랜드에서 열렸습니다. 뉴질랜드 무역수출성장부 데이비드 파커 장관은 회의에서 녹색 '일대일로' 건설이든지 아니면 투명도를 높이거나 제도를 혁신하든지 막론하고 뉴질랜드와 중국 쌍방은 모두 광활한 공간에서 상생협력을 진행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는 러시아 등 6개 나라와 함께 '일대일로' 창의 국가의 회계기준에 대해 협상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현재 웅심에 찬 프로젝트를 견인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중국이 뉴질랜드를 경유하여 라틴미주 지역에로 통하는 항공과 해상 운수선을 건설하려 하고 있습니다. '일대일로'의 틀내에서 이 대담한 창조구상은 뉴질랜드를 아시아와 라틴미주 사이의 중요한 교통과 무역중추로 건설하려 하고 있습니다. 만일 성공적으로 실시된다면 이 구상은 뉴질랜드에 큰 기회를 마련하게 됩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한달전에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뉴질랜드에는 심각한 테러습격이 발생했습니다. 국내 정세가 긴장할때 여전히 중국을 출국방문한 이 조치에 대해 뉴질랜드 학자들은 뉴질랜드 정부가 대 중국 관계를 중시하는 상징으로 판독하고 있습니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와 중국 관계가 양호하며 "정치적으로 긴밀하게 연계되고 경제적으로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사람간의 연계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비록 지정학적 환경에 변화가 발생하지만 뉴질랜드의 외교정책은 독립과 공정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대일로' 창의에 대한 뉴질랜드의 열정은 이웃나라인 호주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는 '일대일로' 창의에 의심으로 충만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 앞장에 서서 화웨이 회사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중국과 호주 관계에 아주 큰 파괴와 위해를 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때 호주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키팅 호주 이전 총리는 호주 안전기구가 호주와 중국 관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타니아 콘스태불 호주 광업위원회 책임자도 중국과 호주 관계를 '재가동' 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최근 오새(吳璽) 뉴질랜드 주재 중국 대사는 '일대일로' 창의는 중국과 뉴질랜드 양국의 협력관계에 참고의 기틀을 제공했다고 하면서 양국은 경제 등 측면에서 아주 강한 상호 보완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로 통하면 함께 전진하고 서로 폐쇄하면 각기 후퇴합니다. 중국과 뉴질랜드 관계의 적극적인 발전태세는 독립, 공정한 외교이념을 견지하면 협력상생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재차 증명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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