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강남” 비약의 추진기

2019-05-07 11:14:54 CRI
린즈공항

티베트자치구의 동부에 위치해 있는 린즈(林芝)는 "티베트의 강남"으로 불리고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세상에 널리 알려진 린즈 복숭아꽃축제가 열리고 아로장포 대협곡, 루랑 림해 등 명소들이 있습니다. 

해마다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린즈를 티베트관광의 시발점으로 하기 때문에 "티베트관광은 린즈에서부터"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과거 린즈를 찾는 관광객들은 자가용 관광객이 많았으며 318국도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길에서만 여러 날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린즈공항이 개통되면서 관광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린즈공항 관계자 사국치(謝國治)씨는 최근 중앙라디오TV총국 기자에게 린즈는 티베트의 다른 명소보다 해발이 낮기 때문에 고원의 기후에 적응하기 쉬워 한동안 있다가 고해발지역으로 가면 산소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데다가 독특한 고원의 자연풍경과 인문경관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린즈공항에는 성도와 중경, 서창, 난주, 심천, 광주, 서안까지의 왕복 향공편이 운행되고 있어 티베트를 찾는 관광객들이 우선 이용하는 공항이 되고 있습니다. 

공항의 개통으로 린즈의 관광업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단정쌍주 린즈시 관광국 국장은 2006년 린즈 공항이 있기 전에는 해마다 린즈를 찾는 관광객이 연 62만명이였으나 공항이 건설되면서부터 2018년 관광객이 연 713만명으로 폭증했고 관광소득도 59억원에 달해 각기 2006년의 11배와 22배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는 연 860만명의 관광객이 도시 인구가 23만명이 안되는 린즈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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