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의 개혁심화와 개방확대는 자체 발전수요에 따른 자주적 선택

2019-04-30 10:57:02

경상(耿爽)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중국이 내린 개혁개방의 역사적인 선택은 당과 국가의 전도와 운명을 깊이 있게 파악한 후 내린 자주적인 결정이라며 현재 중국이 계속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는 것 역시 외부 주목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자체 발전수요에 따른 자주적인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중국이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일련의 개혁개방 중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일부 서방의 매체들은 중국의 이러한 조치는 미국이 경제무역협상에서 제출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중국의 견해를 질문했습니다. 

이에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2018년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에서 중국은 대외개방을 확대할 데 관한 조치를 선포했다며 당시 일부 사람들은 이는 미국으로부터 오는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중국이 재차 일련의 개방확대와 관련된 조치를 선포했을 때도 일부 사람들은 이는 중국이 외부의 주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었다며 "이러한 논리대로라면 중국의 40년간 개혁개방은 외국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일까요?"라고 반박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40여년 전 중국이 개혁개방의 역사적인 결정을 내린 것은 당과 국가의 전도와 운명을 깊이 있게 파악한 후 내린 자주적인 결정이지 외부의 압력때문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40여년 후의 오늘 중국이 계속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자체 발전수요에서 출발해 내린 자주적인 선택이지 외부의 주목 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계속 자체의 리듬과 발걸음, 자체의 시간표와 로드맵에 따라 확고히 개혁개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뜻이 맞는 나라들과 함께 "일대일로"공동 건설을 추동해 더욱 많은 성과를 달성하고 보다 많은 국가들과 실무협력을 강화하고 호혜상생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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