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주석,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회견

2019-04-29 16:59:15

습근평 국가주석이 29일 인민대회당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만난 자리에서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싱가포르 개항 200주년이 되는 해이고 또 내년은 또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양자관계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측은 지속적으로 정치의 상호신임과 이익 융합을 심화하며 서로의 핵심 이익과 관계되는 중대한 관심사에 대해 상호 존중하고 공동 발전의 길에서 상호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싱가포르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자연적인 동반자라며 싱가포르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지지하고 또 그에 적극 참여해 왔다고 언급하면서 해당 틀내에서 조기 협력을 시작했고 차원이 높고 구도가 커 새시기 양국관계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으며 연선국가의 고품질, 고수준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에서 시범적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측은 중국과 싱가포르 협력에 입각해 역내와 연선국가의 공동발전을 추진하며 "육해 신통로"(陸海新通道)와 3자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측은 계속 경제 글로벌화와 다자주의를 확고히 지지하며 "일대일로" 공동건설 추진과 "아세안 호연호통 전반계획 2025"를 접목해 동아시아의 경제통합을 촉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리센룽 총리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그는 중국 정부가 리콴유 선생에게 "중국 개혁 우의상"을 시상한데 감사를 표했습니다. 리센룽 총리는 계속 중국 개혁발전의 동반자로 될 의향이 있다며 중국이 보다 번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이 원만한 성공을 거둔 것을 축하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빨리 발전하면서 국제적인 지위도 날따라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는 중국이 국제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 표현이며 이 창의가 중국은 물론 세계에 복지를 갖다 줄 것이고 중국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리센룽 총리는 싱가포르는 일찍부터 "일대일로" 협력을 지지하고 또 동참해 왔다며 계속 "일대일로" 틀내에서 중국과 호연호통, 투자, 금융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고 함께 역내 경제통합과 아세안-중국관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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