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오스트리아 총리와 회담

2019-04-29 10:54:52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28일 인민대회당에서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오스트리아는 유럽내 중국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측은 시종 상호존중과 평등상대를 견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발전을 유지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오스트리아측과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고위층 왕래를 유지하며 실무협력을 확대해 양국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오스트리아는 선진제조업, 농업, 관광 등 영역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거대한 시장을 소유하고 있다며 계속 개방을 확대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경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오스트리아측과 함께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고 잠재력을 발굴해 양자 실무협력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르츠 총리는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원만한 성공을 이룩한데 대해 축하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오스트리아의 전략 파트너로서 양자관계와 협력은 계속 심화되고 인적교류가 빈번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오스트리아측은 중국이 이룩한 거대한 발전 성과에 탄복한다며 중국측과 경제무역, 농업, 관광, 동계올림픽 등 영역에서의 협력을 심화하여 양국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총리는 여러 가지 양자 협력문서 조인식을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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