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 “나는 이 두터운 우정을 영원히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2019-04-28 21:56:32

" 이는 나와 나의 좋은 친구이자 오랜 친구인 습근평 주석의 19번째 만남입니다. 나는 이 두터운 우정을 영원히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28일 오전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습근평 주석이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회견 시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에게 깊은 정이 담긴 이 말을 했습니다.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 “나는 이 두터운 우정을 영원히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올해 79세인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지난 달 카자흐스탄 대통령직을 사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에 그는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의 신분으로 제 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옛 친구간의 재 상봉은 각별히 친근하기 마련합니다.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 “나는 이 두터운 우정을 영원히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회견에서 습근평 주석은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이 포럼에서 발표한 고견에 대해 인상이 깊다며 중국측은 이를 참답게 연구하고 채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약 30년간 집권해온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정계의 '상녹수'이며 두터운 '중국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25차례 중국을 방문한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중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 정상의 한명입니다.

28일 중국측은 그를 위해 특수한 의식을 거행했습니다.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 “나는 이 두터운 우정을 영원히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인민대회당 중앙홀에서 회담을 금방 끝낸 양국 정상이 어깨 나란히 훈장 수여단상에 올랐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친히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에게 중화인민공화국 대외 최고영예를 상징하는 '우의 훈장'을 달아주었으며 오랜 친구인구자 좋은 친구인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누고 포옹했습니다.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 “나는 이 두터운 우정을 영원히 고이 간직할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국제적으로 명망이 높은 정치가이자 중국과 카자흐스탄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창시자이고 추동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몇개의 '솔선적'이라는 단어로 중국과 카자흐스탄 관계의 특점을 개괄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말입니다.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