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283가지 실무성과 달성”

2019-04-28 10:47:19
1521307_2019042814470228936000.jpg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27일 베이징에서 폐막했습니다.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폐막 후 내외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포럼 원탁회의는 공동성명과 성과 리스트를 발표하기로 결정했으며 포럼 준비 과정과 개최기간 각 측은 283개 실무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이번에 처음 개최된 기업가대회에서 총액이 640여억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 협력 협의를 체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내외 기자회견에서 이날 원탁회의에서 각 측이 고품질의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는 것과 관련해 광범위한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각 측은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은 중요한 다자협력플랫폼이라며 이 정상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을 지지하고 실무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해 보다 많은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자는데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포럼 준비 과정과 개최기간 각 측은 정부간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실무적인 프로젝트 협력을 전개하며 전문영역의 다자 대화 협력 플랫폼을 설립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진전 보고서와 정상포럼 자문위원회 정책 건의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을 포함해 283개 실무성과를 달성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주최국으로서 중국측은 성과 리스트를 취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 포럼기간에 열린 기업가 대회에 많은 상공계 인사들이 참여해 640여억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며 이런 성과는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시대적 흐름에 맞고 민심에 부응하며 민생에 혜택을 주고 세계에 이롭다는 것을 충분히 말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 측은 '일대일로' 공공건설은 공동번영의 메커니즘의 길, 기회의 길로서 각 국과 세계 경제성장에 더 많은 공간을 개척해주고 국제협력 강화에 플랫폼을 마련해주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새로운 기여를 했다고 입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 측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을 견지해 각 측이 평등하게 협상하고 공동으로 책임지며 공동으로 혜택을 보는 고품질의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하는데 진력하며 관심이 있는 모든 국가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일치하게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 측은 향후 육상, 해상, 항공, 네트워크의 상호연결을 계속 추진하고 고품질, 지속 가능, 리스크 방지, 가격 합리, 포용 가능한 인프라를 건설하는 등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협력 중점을 명확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각 측은 인문교류를 광범위하게 전개하는데 동의했으며 글로벌 상호연결의 파트너관계를 구축하는데 진력하고 협력메커니즘을 강화해 각 국과 국제기구간 경제발전 창의와 계획을 심층적으로 접목하고 양자와 제3자 시장 협력을 강화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