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

2019-04-26 17:30:36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베이징 우의호텔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70년래 양국 관계는 비바람의 세례를 받으면서 함께 발전해 왔다며 상호 신뢰가 가장 높고 협력 수준이 가장 높으며 전략적 가치가 제일 높은 대국관계로 발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 시대에 접어들어 푸틴 대통령과 함께 양국 인민의 근본적 이익에서 출발해 양국관계가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도록 이끌고 양국관계의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양국관계가 보다 잘 발전하도록 추동함으로써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각자 국가발전과 민족진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동의 임무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러는 국제협력을 강화해 유엔과 유엔 안보리 권위를 수호하고 국제법과 공인되고 있는 국제관계준칙을 수호하며 세계의 다극화와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확고하게 추동하고 다자주의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가하게 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 창의는 국제협력을 넓히는데 중요한 플랫폼을 구축해 주었고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 주었다면서 국제사회의 갈수록 광범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러시아와 중국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해 국가간 관계의 전범으로 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고위층 내왕을 밀접히 하고 양자간 여러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며 에너지와 호연호통 등 시범성 대형 프로젝트를 깊이있게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한 조선반도 정세, 베네수엘라 등 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으며 국제 및 지역사무와 다자기구에서 소통과 조절을 긴밀히 할데 대해 합의했습니다.

회담 후 습근평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함께 우의호텔과 연관되는 중러 친선역사 사진전을 둘러봤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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