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천애지각'도 더는 멀지 않게

2019-04-24 21:33:02 CRI

24일, 차분한 봄비가 베이징에 흩날렸습니다.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외국 정계요인들이 연이어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최고지도자 습근평 주석의 '정상 외교'가 밀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용감하게 앞장에 서는 정신을 발양하여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새로운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시침이 12시를 넘었습니다. 습근평 주석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의 회담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중국과 라틴미주 나라의 관계발전에서 중국과 칠레는 시종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한쌍'이었으며 언제나 관건적인 고비에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날의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양국의 많은 '제일'을 열거했습니다. 칠레는 첫번째로 중국과 수교한 남미나라이며 첫번째로 중국의 전적인 시장경제 지위를 승인했고 또 첫번째로 중국과 쌍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승격을 실현한 라틴미주 나라입니다.

피녜라 대통령은 이에 대해 깊은 동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특히 습근평 주석에게 회견장소에 동석한 프레이 이전 대통령을 소개했습니다. "오늘 프레이 이전 대통령도 이곳에 계십니다. 이분도 우리 양국 관계의 발전을 견증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중국의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문명을 우러러 봅니다. 그리고 지난 수십년동안 중국은 인류의 복지를 위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올해 70세인 피녜르는 일찍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칠레 대통령을 역임했습니다. 2017년 재선된 후 그는 즉각 임기내에 계속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표했습니다. 그의 두번째 임기가 시작되어 얼마 후인 2018년 칠레와 중국은 정식으로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 양해비망록을 체결했습니다.

외계는 '일대일로'가 라틴미주로 연장되는 중요한 고비에서 언제나 칠레가 용감히 앞장에 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칠레는 '실크로드' 정신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정책소통, 시설연결, 무역소통, 자금융통, 민심상통 등 측면에서 앞장에 섰으며 또 중국과의 협력에서 꾸준히 혜택을 입었습니다. 칠레의 와인, 체리 등은 갈수록 많은 중국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얼마전 수백대의 중국산 전동버스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에서 만든 고 품질의 쾌적한 친환경 우세는 칠레 정부와 민중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태평양 저쪽의 남미 대륙에 있는 이 '천애지각의 나라'는 중국과 더는 멀리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24일 있은 회담에서 피녜르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는 옛 실크로드의 휘황한 역사를 재현하고 신시대에 세계문명의 교류를 촉진했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칠레는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고 지역의 상호연결을 촉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날, 이번 포럼에서 여러 나라 지도자들은 공동상의와 건설, 공유의 원칙에 입각하여 발전의 정책을 접목하고 기반시설의 상호연결, 지속가능한 발전 등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의제를 토론하여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국제경제협력을 추진하는데서 보다 큰 기여를를 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 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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