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칼트마 바툴가 몽골 대통령 회견

2019-04-24 20:09:34 CRI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24일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칼트마 바툴가 몽골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몽골은 산과 물이 잇닿아 있는 우호적인 인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마침 중국과 몽골 수교 70주년과 "중국과 몽골 우호협력관계조약" 수정 25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양국 관계는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습근평 주석이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양국 관계의 다음 단계 발전을 기획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몽골측과 함께 정치적 상호신뢰를 강화하고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며 중국과 몽골 전면전략 동반자관계를 또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은 호혜상생을 발전시키는 몽골과 중국 관계는 몽골의 대외정책에서 우선적인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몽골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히 실시하고 대만과 티베트가 중국 영토의 떼어놓을 수 없는 일부분이라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양측은 시종 서로의 핵심이익을 상호존중하는 것을 견지한다고 했습니다.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은, 몽골측은 '발전의 길'과 '일대일로' 창의의 접목을 강화하고 무역과 에너지, 기반시설 등 영역의 협력을 확장발전시킬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몽골과 중국, 러시아 경제벨트의 건설을 추진하고 양국과 지역 인민에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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