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칠레 대통령 회견

2019-04-24 20:08:12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국무원 총리는 24일 조어대국빈관에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회견한 자리에서 칠레는 중국과 수교한 첫 남미국가이며 내년은 양국 수교5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선생이 성과적인 회담을 진행해 중국과 칠레 전면전략 파트너관계의 깊이있는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지난해 글로벌 무역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중국과 칠레 양국의 무역은 안정적으로 증가했다며 이는 양국 협력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양측이 앞으로 "일대일로"의 깊이있는 공동건설을 계기로 발전전략을 접목하고 업그레이드 버전의 중국과 칠레 자유무역구를 건설하며 교통인프라건설, 전력, 농업, 광업, 혁신 등 분야의 실무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칠레와 중국 수교 50년래 양국관계와 협력발전은 그 성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칠레와 중국은 이미 양자자유무역협정 업그레이드를 완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각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의 전면협력 동반자관계가 더욱 큰 발전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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