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주석, 칠레 대통령과 회담

2019-04-24 16:16:47 CRI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개최에 즈음해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에 참가하러 온 각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24일 습근평 주석은 베이징에서 방문 온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내년에 중국과 칠레는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이한다면서 인류를 우선시하는 정신을 발휘하고 "일대일로"공동건설을 새로운 계기로 삼아 중국과 칠레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칠레는 처음으로 새 중국과 수교한 남미주 나라이자 처음으로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를 승인하고 중국과 양자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발전을 실현한 라틴미주 나라라고 하면서 양국관계는 장기적으로 중국과 라틴미주관계에서 앞장에 서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칠레는 "일대일로"공동건설에서 중요한 협력파트너로 양자는 발전전략을 접목하고 중점영역과 프로젝트협력을 확정하며 칠레와 라틴미주 지역의 호연호통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라틴미주 및 카리브국가협력의 본질은 남남협력으로서 양자는 계속 서로 돕고 서로 지지하며 서로 우세를 보완하고 호혜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피녜라 대통령은 칠레와 중국 수교 50년간 양국관계가 장족의 발전을 이룩했다면서 칠레는 위대한 중국의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문화를 경앙하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년래 이룩한 거대한 성과와 인류를 위해 한 중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공동건설 구상은 고대 실크로드의 휘황한 역사를 재현하고 새시대에 세계문명의 교류를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