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모잠비크 대통령 회견

2019-04-24 16:14:50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필리페 니우시 모잠비크 대통령을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만난 자리에서 니우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각국 지도자들은 공동상의와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에 입각해 발전 정책의 접목, 인프라의 호연호통, 지속가능 발전 등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의제와 관련해 토론하게 되며 세계경제성장 추진과 국제경제협력 추동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모잠비크는 고대 해상실크로드의 중요한 나라로써 최근년래 적극적으로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참여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일대일로"협력 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할데 관한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호혜협력을 추동하고 질과 효과를 높이는데 진력하며 인문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중국과 모잠비크의 "동지+형제"의 전통친선을 끊임없이 계승 발양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니우시 대통령은 모잠비크의 열대 사이클론 재해에 준 중국측의 원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은 세계 경제 성장과 균형 발전에 유리하며 모잠비크와 아프리카에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니우시 대통령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축하하고 중국측과 함께 전략동반자관계를 심화하며 광범한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정운영 경험교류를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모잠비크는 아프리카 차지역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회견후 양국 정상은 "일대일로"건설 협력 계획 등 양자 협력 문서 체결을 지켜 보았습니다.

정설상(丁薛祥), 양결지(楊洁篪), 왕의(王毅), 하립봉(何立峰)이 회견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 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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